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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종아리 근육퇴축술 문의

03-10-10 12:00

이름

chris

시술여부

시술후

연락처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굵은 다리 때문에 한번도 반바지나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해 본적이 없습니다.
제 가장큰 컴플랙스입니다.

중학교때 운동선수생활을 2년정도했는데..
그 전의 사진을 보면 종아리가 굵지 않은데...
그 이후 기억을 더듬어 보면 고등학교때 교복을 입기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운동을 해서 그런거 같은데,,,
그리고 허벅지도 상당히 굵은 편입니다.

또 저녁에 몸이 잘 붓는 편이라...
특히나 종아리가 많이 부어서 부츠를 신으면 T,.T 터질 지경입니다.

근데 수술하기엔 너무 무섭구...
비용도 만만치 않은거 같구 T,.T

이곳은 다행히도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근데 비용이 걱정이 됩니다.

저 같이 허벅지와 종아리가 굵은 경우,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여기서 턱에 있는 근육을 줄여주는 보톡스주사인가?
그것도 하나여?

만약 하신다면 그것도 가격문의 드리겠습니다.

그럼 부디...
내년 여름에 반바지를 입을수 있게 되길 기대하면서..

답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종아리로 인해 고민하시는 여성분들 중에 학생시절 운동선수를
하셨거나 중고등학교 내내 언덕위의 학교로 등교했던 분들이 많습니다. 

문의하신 비용에 대해서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ris 님께서 남기신 글
>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굵은 다리 때문에 한번도 반바지나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해 본적이 없습니다.
>제 가장큰 컴플랙스입니다.
>
>중학교때 운동선수생활을 2년정도했는데..
>그 전의 사진을 보면 종아리가 굵지 않은데...
>그 이후 기억을 더듬어 보면 고등학교때 교복을 입기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운동을 해서 그런거 같은데,,,
>그리고 허벅지도 상당히 굵은 편입니다.
>
>또 저녁에 몸이 잘 붓는 편이라...
>특히나 종아리가 많이 부어서 부츠를 신으면 T,.T 터질 지경입니다.
>
>근데 수술하기엔 너무 무섭구...
>비용도 만만치 않은거 같구 T,.T
>
>이곳은 다행히도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근데 비용이 걱정이 됩니다.
>
>저 같이 허벅지와 종아리가 굵은 경우,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
>그리고 여기서 턱에 있는 근육을 줄여주는 보톡스주사인가?
>그것도 하나여?
>
>만약 하신다면 그것도 가격문의 드리겠습니다.
>
>그럼 부디...
>내년 여름에 반바지를 입을수 있게 되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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