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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알바- <킬러 인사이드 미>에서 섹시한 종아리라인 보여

하피스 10-07-13 16:03 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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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알바- <킬러 인사이드 미>에서 섹시한 종아리라인 보여

제시카 알바가 영화 ‘킬러 인사이드 미(The killer inside me)’의 매춘녀로 돌아온다. 이영화는 치명적 유혹에 빠진 인간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대담하게 그린 섹슈얼 서스펜스다.

1950년대 미국 텍사스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외모, 집안, 배우잣감 등 뭐 하나 딱히 빠지는 것 없는 부보안관 루(케이시 애플렉)의 무미건조한 내레이션으로 막을 올린다. 지역사회의 물을 흐리는 젊은 매춘부 조이스(제시카 알바)를 강제 이주시키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은 루가 오히려 조이스와 육체적 관계를 맺고, 형의 죽음을 방조한 건설회사를 상대로 교묘한 복수극을 준비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된다.

1952년 짐 톰슨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킬러 인사이드 미’는 첼로의 섬세한 연주를 감상하는 듯 묵직하고 아련한 심리 묘사가 압권이다. 특히 루 역의 케이시 애플렉은 결국에 가서는 자신도 주체하지 못하는 악마적 욕망을 수준 높은 연기력으로 묘사해 소름이 돋게 한다. ‘상업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제시카 알바 역시 영화의 분위기를 리드하는 수준 높은 연기력을 선보인다.

알고 보면 ‘킬러 인사이드 미’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영화 속 스토리만큼이나 기구하다. 이 작품은 1950년대 말 말론 브랜도,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릴린 먼로 주연으로 영화화될 뻔했으나 먼로가 세상을 떠나면서 물거품이 됐다. 1976년 한 차례 영화화됐지만 주목받지 못했고, 1980년대 톰 크루즈, 데미 무어, 브룩 실즈 주연으로 영화화가 기획됐지만 역시 무산됐다. 1990년대 들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브래드 피트, 줄리엣 루이스, 우마 서먼을 기용해 영화화를 꾀했지만 이번엔 9ㆍ11테러가 발목을 잡았다. 그야말로 제대로 된 영화가 탄생하기까지 58년이나 걸린 셈이다.

극중에서 보더라도 제시카 알바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그 중에서도, 종아리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요즘 제시카 알바처럼 뮌� 여성들도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싶어한다.

완벽한 몸매를 만드는 것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은 종아리라인

최근 종아리 시술에 대해 국내 특허와 미국 특허를 출원한 몸매성형 전문병원 하피스 재활의학과 성연재 원장은 “종아리 근육 퇴축술은 시술 전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시술 전 초음파 검사로 근육과 지방의 양, 종아리 근육 신경과 주변 혈관의 주행을 파악한 후, 신경근전도 검사로 신경의 위치 및 종류,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것. 종아리 근육 퇴축술 시술 시간은 대략 20여분 정도이며 시술 후 바로 걸어 나갈 수 있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성연재 하피스 원장 은 2010년 현재, 국내 종아리 근육 퇴축술 연구에 있어 국내 최다 시술 기록을 보유자 이며, 최근에는 종아리 성형 분야에 ‘3D매직슬림’ 시술로 국내 특허와 미국 특허를 출원해 아시아, 중국 등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로 인해 국내 및 국외에서 선진의료 기술을 배우려고 문의 하는 의료진들이 많다.

‘3D매직슬림’ 종아리 근육 퇴축술은 지방흡입술이나 보톡스주사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선천적으로 발달한 종아리 근육을 기존의 시술 방법과는 다르게 절개없이 정확히 신경만을 선별, 차단시켜 시술에 대한 안전성을 높인 것이다.
또한 선택적 정밀 마취법을 도입해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을 해소했으며 시술 후 통증이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도 가지고 있다.

해외환자들의 문의와 실제 시술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3D매직슬림’ 종아리 근육 퇴축술은 시술 부위의 상처가 남지 않고 특별한 관리 없이 날씬한 다리로 만들어줘 종아리축소를 원하는 이들로부터 상당히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섹시한 다리라인을 만들어,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해볼까?

<도움말= 하피스 종아리 클리닉 성연재 원장>

<나눔뉴스 김대희 기자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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