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종아리성형의 강자 하피스재활의학과 |
하피스 10-07-13 15:47 2,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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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의학과 의술의 조화로 흉터 없이 슬림 종아리 만든다! 최근 짧은 미니스커트와 스키니진 등을 입고 다니는 여성들이 상당히 늘었다. 시간과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변하지 않는 욕구는 좀더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싶다는 것.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자신의 얼굴을 가다듬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런 욕구는 얼굴뿐 아니라 몸매 성형 분야까지 발전돼 가고 있다. 아름다운 얼굴만큼이나 연예인 같은 매력적인 몸매를 갖고 싶다는 갈망은 의료기술의 발전을 부추긴다. 이 중 종아리에 있는 알통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부위이다. 다리 살을 빼기 위해 열심히 달리기를 해보지만 종아리 알 근육은 오히려 더 우람해지고 커져만 간다. 이 종아리의 알 근육은 마사지나 경락을 하면 일시적으로 풀어질 수 있지만 원인은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금세 다시 뭉쳐버리기 쉽다. 이처럼 빼기 힘든 종아리 알 근육은 아름다운 몸매의 조건에 필요한 각선미를 갖는데 방해가 된다. 최근 많은 병원에서 종아리 시술(종아리 근육 퇴축술)을 시행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3D매직슬림’ 시술, 한국 미국 특허 출원…국내 최다 시술 기록 보유 ![]() 최근 종아리 시술에 대해 국내 특허와 미국 특허를 출원한 몸매성형 전문병원 하피스 재활의학과 성연재 원장은 “종아리 근육 퇴축술은 시술 전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시술 전 초음파 검사로 근육과 지방의 양, 종아리 근육 신경과 주변 혈관의 주행을 파악한 후, 신경근전도 검사로 신경의 위치 및 종류,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것. 종아리 근육 퇴축술 시술 시간은 대략 20여분 정도이며 시술 후 바로 걸어 나갈 수 있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성연재 하피스 재활의학과 원장은 2010년 현재, 국내 종아리 근육 퇴축술 연구에 있어 국내 최다 시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종아리 성형 분야에 ‘3D매직슬림’ 시술로 국내 특허와 미국 특허를 출원해 아시아, 중국 등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3D매직슬림’ 종아리 근육 퇴축술은 지방흡입술이나 보톡스주사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선천적으로 발달한 종아리 근육을 기존의 시술 방법과는 다르게 절개없이 정확히 신경만을 선별, 차단시켜 시술에 대한 안전성을 높인 것. 또한 선택적 정밀 마취법을 도입해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을 해소했으며 시술 후 통증이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시술 부위의 상처가 남지 않고 특별한 관리 없이 날씬한 다리로 만들어줘 종아리축소를 원하는 이들로부터 상당히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D매직슬림’ 종아리 근육 퇴축술은 단순히 근육을 줄이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모양을 테크니컬하게 체인지 해주는 시술이기도 하다. 성연재 원장은 “균형 잡힌 몸매가 강조되는 연예인이나 방송 관련 유명인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어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또 하나의 트랜드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도움말= 하피스 종아리 클리닉 성연재 원장>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 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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