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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가 예쁜 김연아, 미녀 선수로 선정'

하피스 10-04-29 12:04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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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가 예쁜 김연아, 미녀 선수로 선정'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가 출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이 뽑은 역대 올림픽 미녀 선수'에 6위로 선정됐다.

이번에 발표된 '미녀선수'는 중국 포털 사이트 '수호넷'에서 중국인들이 선정한 것으로, 1위에는 리 니나(중국), 2위는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3위는 샤샤 코헨(미국), 4위는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5위는 타니스 벨빈(미국), 6위에는 우리나라의 김연아가 뽑혔다.

그 뒤를 이어 7위는 린지 본(미국), 8위는 중국 여자 컬링 팀, 9위는 베테랑 안나 프리징어(독일)이 선정됐고 10위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가 선정됐다.

김연아 선수는 얼마 전 캐나다의 일간지 '토론토 선'과 미국의 스포츠 웹진 '블리처 리포트'에서도 '2010년 동계올림픽 미녀스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피겨선수들은 화려한 연기와 공중회전 등의 다양한 연기를 펼쳐야하기 때문에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거나 허벅지와 종아리가 드러나는 짧은 치마를 입게 된다. 이러한 의상은 은반위에서 연기를 할 때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이때, 각진 종아리가 보인다던지 울퉁불퉁한 종아리를 가진 선수들이 연기를 펼친다면 시청자들은 선수의 화려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아쉬움이 전해질수도 있다.

이러한 각진 종아리나 발단된 종아리 근육은 '은반위의 요정'들뿐만 아니라 짧은 치마나 몸에 달라붙는 스타킹을 선호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불만으로 떠오르면서 '종아리 관리'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종아리성형전문 하피스 클리닉의 성연재 원장은 "종아리 보톡스는 발달된 종아리근육에 직접 주사하여 신경전달 물질을 차단하여 종아리를 줄이는 시술"이라며 "종아리보톡스는 통증이 없고 시술시간도 5분 이내로 흉터나 멍은 거의 없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각광받는 시술 중에 하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다만 4~5개월 유지 후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주기적으로 주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이러한 번거로움은 막고자 비교적 영구적인 시술로 인기를 끌고 있는 3D 매직슬림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 원장은 "3D 매직슬림의 종아리성형은 통증이 매우 경미하다"면서 "재발가능성도 5%로 상당히 낮고 종아리 성형 후에도 흉터는 거의 남지 않아서 빠른 시간 내에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피겨선수들은 오는 24일 화려한 연기를 펼치게 되며, 이날 김연아 선수는 5조에서 세 번째로 출전하게 된다.

<도움말= 하피스 종아리 클리닉 성연재 원장>

<빅뉴스 정화경 기자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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