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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섹시미 간미연 '종아리 공개'

하피스 10-04-29 11:4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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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섹시미 간미연 '종아리 공개'

최근 치골과 쇄골을 드러내면서 '치명적인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간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미연(1982년생)은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데뷔. 중국과 일본 등에서 아시아 스타로 동분서주하면서 인기몰이를 해왔다. 한동안 해외활동에 매진하던 그녀가 올해 2월 월간 매거진 '스터프'의 표지모델로 나서면서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공개하지 않았던 섹시미를 한껏 선보인 것.

그동안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살짝 드러난 쇄골과 선이 고운 종아리, 허벅지를 자신 있게 드러내면서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화보에 실린 그녀의 매끈한 종아리와 미니스커트는 ‘종아리재수술’에 관심을 가진 여성들에게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됐다는 후문도 있다.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매끈한 종아리를 만들고자 종아리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곳에서 종아리 재수술을 시행합니다.

이와 관련, 종아리성형전문 하피스클리닉의 성연재원장은 "종아리시술 경험이 많지 않고 개개인의 운동능력 및 신체 역학적인 측면을 제대로 고려 못한 채 시술하는 곳이 많아져 종아리부작용으로 종아리재수술을 결심하는 분들 또한 증가 폭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연재 원장은 "종아리재수술은 대상근육인 비복근으로 가는 운동신경만을 얼마나 제대로 다른 조직의 손상 없이 줄이는것이 관건이다” 며 “3D매직슬림’이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초음파 검사와, 신경근전도 장비를 통해 신경분지를 찾아내서 종아리 내외측 비복근과 가자미근의 일부 신경을 처리해서 종아리의 모양을 입체적으로 예쁘고 매끄럽게 만들 수 있는 시술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종아리 성형전문 병원을 선택할 때는 그 병원이 언제부터 시술을 시작했는지, 시술횟수가 얼마나 되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면서 "시술은 과대하게 발달된 종아리 근육을 중심으로 시술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축소를 원한다면 부작용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따라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취합하면 “무조건 얇고 가는 다리만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모양이 예뻐지는 방향’으로 시술이 되어야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성 원장은 “압구정 하피스 클리닉은 재활의학과에서 사용되는 ‘신경근전도’라는 첨단 검사 장비를 이용해 정밀하게 선택적 신경을 파악하면서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정교하고 적절한, 최적의 시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하피스 종아리 클리닉 성연재 원장>

<빅뉴스 정화경 기자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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