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스 다리성형, 하지정맥류센터

[연합뉴스 보도자료] 강산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 미에 대한 욕구?

하피스 09-01-30 15:16 2,271

시간이 지나고 세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미에 대한 욕구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몸짱이 되기 위해서 운동, 맛사지등 날씬해 질수만 있다면 너나 할 거 없이 열심이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얼굴만큼이나 연예인 같은 매력적인 몸매에 대한 갈망이 생겨나면서부터 의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단지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성형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해도 해도 안 되는 부위가 있으니 바로 종아리 알통이다. 다리 살을 빼기 위해서 열심히 달리기를 해보지만 종아리 알 근육은 더 우람해지고 커져만 간다. 이 종아리의 알 근육은 맛사지나 경락을 하면 일시적으로 풀어질 수는 있지만 원인이 제거가 되지 않으므로 금방 다시 뭉쳐버리기 쉽다.

이처럼 빼기 힘든 종아리 알 근육은 아름다운 몸매의 조건에 필요한 각선미를 갖는데 방해가 되고 있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최근 많은 병원에서 종아리 시술(종아리 퇴축술)을 시행하고 있다.

종아리 시술 특허를 출원한 종아리 시술 전문병원인 하피스 클리닉 성연재 원장은 종아리 시술은 시술 전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며, 시술 전 검사는 다음과 같이 초음파 검사로 근육과 지방의 양, 종아리 근육 신경과 주변 혈관의 주행을 파악하고 신경근전도 검사로 신경이 위치 및 종류,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시술 시간은 대략 30∼40여분 정도이며 시술 후 바로 걸어 나갈 수 있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종아리 알 수술은 어디까지 줄일 수 있을까?

많이 줄인다고 다리가 예뻐질까?

종아리의 비복근은 내외측으로 나뉘어 진다. 내측만을 시술하게 될 경우 다리가 휘어보일 수 있고 보상적으로 외측과 가자미근까지 발달할 여지가 있다.

성연재 원장은 종아리 알 근육을 과도하게 제거하면 다리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보일 수 있으므로 자기 체형에 맞게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한다.

종아리만 얇은 것보다는 허벅지와 발목에 맞게 체형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4∼5cm준다고 다 좋은 건 아니며 종아리 시술은 기능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숙련도가 높은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하피스 클리닉 성연재 원장

출처 : 하피스클리닉

다음글: 종아리퇴축술, 재시술 시 부작용 및 주의사항 고려해야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