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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올 봄 여성 패션 트렌드에 딱 어울리는 바디라인 만들기 프로젝트

하피스 11-04-13 15: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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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여성 패션 트렌드에 딱 어울리는 바디라인 만들기 프로젝트

두꺼운 외투로 몸매를 가리던 추운 겨울이 한걸음 한걸음 물러나고 있다. 봄이 본격적으로 찾아오기도 전에 패션업계에서는 벌써부터 봄 신상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고,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패션 전문가들이 말하는 올 봄 패션 아이콘은 바로 순수와 자연스러움, 세련된 여성미이다.

매년 여름 인기를 끌었던 레이스나 러플과 같은 소재의 로맨틱 스타일과 꾸준히 인기를 끈 활기찬 레이디 라이크룩과 경쾌한 크롭트 또한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봄에는 재킷, 소매, 바지기장 등 전체적으로 길이가 짧아져 레이어드룩과 허전한 손목과 발목을 대신해줄 액세서리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 중에서도 올 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핫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쇼츠(shorts)’라는 것이다. 게다가 올 봄에는 과감한 길이에 한층 타이트한 쇼츠가 유행할 전망이어서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다리라인 관리가 필요하다.

보다 날씬하고 긴 다리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다리라인이 매끈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허벅지에서부터 발목까지 곧게 떨어지는 라인을 집중 관리 해야 한다.

종아리 성형 전문병원 하피스 클리닉 성연재 원장은 “전체적으로는 날씬하지만 종아리가 허벅지보다 발달해 고민인 분들이 제법 많다.”며,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날씬한 종아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가 실패한 분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종아리 성형술을 선택한다. 종아리는 지방은 적은데 비해 근육량이 많아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부위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성연재 원장은 “종아리는 운동기능에 있어 중요한 신체부위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은 3D매직슬림 종아리 근육 퇴축술을 추천한다. 근육의 발달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면 무리한 다리나 종아리 운동은 삼가고 요가나 스트레칭, 종아리 마사지와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종아리가 쉽게 붓는다면 평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되돌아 보는 것도 중요하다. 계속 한 자세로 있는 것 보다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도록 규칙적으로 10분씩 걸어 다니는 것이 좋으며, 평소 음식을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도움말= 하피스 종아리 클리닉 성연재 원장>

<중앙일보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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